쓰레기더미서 '1억' 발견…달러 뭉치 소문에 몰려든 사람들
(서울=뉴스1) 임승범 인턴기자 | 2022-07-27 12:58 송고
아르헨티나 산타페 라스파레하스 지역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에 달러가 숨겨져 있다는 소문으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소동이 발생했다.
2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견된 돈은 7만5000달러, 한화로 약 1억원이다. 다만 몰래 가져간 경우를 포함하면 묻혔던 금액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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