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붙어 태어난 샴쌍둥이, 100명의 의료진이 33시간의 수술 결과는?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2-08-03 20:07 송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브라질 니에메예르 국립뇌연구소 부속병원에서 세살배기 샴 쌍둥이의 분리수술이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리와 뇌를 공유하는 이 샴쌍둥이는 33시간의 수술 끝에 완전히 분리되었는데요.
3살인 이 쌍둥이는 태어난 후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샴쌍둥이 #분리수술 #수술성공
seunga.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샴쌍둥이 #샴 #샴쌍둥이분리 #분리수술 #브라질샴쌍둥이 #기적 #기적같은일 #분리수술성공 #세살배기샴쌍둥이 #브라질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