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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에 우발적 전쟁?...시작된 중국의 '무력통일 리허설'

중국이 대만을 향한 '무력통일 리허설'을 시작했다. 4일 대만을 둘러싼 군사훈련 시작과 함께 중국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해협 동쪽으로 장거리 실탄 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4일 낮 12시(현지시간) 대만을 둘러싼 6개 구역의 해·공역에서 군사훈련과 실탄 사격에 돌입했다.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해협 동쪽으로 장거리 실탄 사격을 했다.

이번 훈련은 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중국은 이 기간에 해당 지역의 선박과 항공기 진입도 금지했다.

일부 훈련 구역은 대만 해안으로부터 20km 미만으로 대만의 영해 안을 침범한다. 국제법상 영해는 기선(영해 설정 기준)으로부터 12해리(22.224km) 이내인데 훈련 구역 중에는 대만 육지와 불과 10해리 거리가 되지 않는 곳도 있다.

김희교 광운대 교수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펠로시의 방문을 일종의 도발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만에 대한 적극적인 군사적 행위를 포함한 적극적 정책을 펴낼 것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중국으로서는 봉쇄 조치를 함으로써 더 이상의 일국양제를 포기하고 군사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대만을 급속하게 자국으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로 갈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버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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