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투더 영 투더 우' 박은빈, '우영우' 덕에 발리 가요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2022-08-08 17:48 송고 | 2022-08-08 18:28 최종수정
배우 박은빈이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 포상 휴가를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발리여행은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PD와 스케줄이 맞는 배우들이 함께 가는 여행으로 박은빈을 비롯해 주종혁, 하윤경이 함께 출국했다.
한편 입대를 앞둔 강태오는 개인 일정 때문에 불참하며 문지원 작가도 함께 하지 않는다. 강기영은 하루 늦은 9일 여행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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