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뚫렸나? 하루만에 360mm 폭우...80년만에 물폭탄에 서울 강남이 잠겼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정진욱 기자, 박아론 기자 | 2022-08-08 23:43 송고 | 2022-08-09 09:25 최종수정
하루만에 400mm 가까운 폭우. 하늘이 뚫린 듯 비가 쏟아졌다. 도로도 지하철도 잠겼다. 물폭탄에 서울이 마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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