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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속수무책 떠내려가고…아찔했던 서울 물폭탄 현장

8일 오전 6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는 총 422㎜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밖에 서초구 396㎜, 강남구·금천구 375㎜ 등 서울 남부 자치구들에서 대부분 300㎜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다.

곧곧에서는 하수 역류로 도로가 수영장처럼 변해 차량들이 침수됐고, 도림천·탄천·안양천 등 하천들은 범람되거나 범람위기를 맞았다.

이번 집중호우로 중부지방에는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현재 사망 7명(서울 5명·경기 2명), 실종 6명(서울 4명·경기 2명), 부상 9명(경기) 등으로 집계됐다.

8일 오후 9시 7분쯤 서울 관악구에서는 일가족 3명이 침수로 반지하에 갇혀 신고했지만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동작구에서는 쓰러진 가로수 정리 작업을 하던 60대 구청 직원이 감전으로 숨졌다.

이재민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서 107세대 163명이 나왔다.

비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만큼 더 내릴 수 있는’ 상황이다.

10일 하루 동안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많은 곳은 300㎜ 이상 호우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충청북부·경북북서내륙 100~200㎜, 강원동해안·충청·경북북부·서해5도 50~150㎜이다.

반면 남부지방 전체에 비가 내리는 것은 오는 12일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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