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첸·카이, 점점 닮아가는 N년차 아이돌의 출국길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2022-08-11 18:46 송고
그룹 엑소(EXO) 첸과 카이가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열리는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Hallyu Pop Fest Sydney 2022)'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첸과 카이는 이날 출국장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 하트를 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한편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는 전 세계 K-POP의 인기를 입증하는 페스티벌로 그룹 엑소(EXO) 첸, 카이, 에스에프나인(SF9), 청하, 에버글로우(EVERGLOW), 피원하모니(P1Harmony), 아스트로(ASTRO), 오마이걸(OH MY GIRL), 케플러(Kep1er), 원어스(ONEUS)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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