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선택받느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느냐...세계 최강 '래드백'장갑차의 운명은?
(서울=뉴스1) 이슬 기자 | 2022-08-16 19:23 송고 | 2022-08-17 10:42 최종수정
K-방산이 폴란드에 이어 호주 대규모 무기 수출에 파죽지세로 돌격합니다.
계약 규모는 최대 20조원
호주는 차세대 궤도형 전투장갑차와 계열 차량 8종 등 400여 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투장갑차 레드백은 2019년 영국 에이잭스(Ajax) 스웨덴 CV90 등 쟁쟁한 후보와 경쟁해 독일 라인메탈의 링스(Lynx)와 최종후보에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호주가 올해 9월 말 선정된 무기를 발표합니다
대규모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면 현재 세계무기수출 시장 점유율이 2.8%로 8위인
K-방산이 영국과 이탈리아, 독일을 제치고 5위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공행진하는 K-방산. 호주와 무기 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신종우 한국국방연구포럼 전문위원의 설명과 함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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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0506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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