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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사과한다더니...자폐아 어머니가 밝힌 충격 통화내용

자신을 촬영하던 팬의 손을 내려쳐 휴대폰을 박살 내고 상해를 입혔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날두는 논란이 커지자 소셜미디어로 “팬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 초청하고 싶다”고 사과하며 논란을 잠재우려 했고, 최근에는 경찰 조사 끝에 조건부 주의로 처리돼 사건이 종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피해자인 14세 자폐아 제이콥 하딩의 어머니 사라 켈리(37)가 호날두와의 충격적인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2일(현지시간) 사라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오만한 호날두가 전화를 했다"며 그 내용을 폭로했다.

호날두는 통화에서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며 "나는 좋은 법률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길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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