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 장갑차 KAAV(카브) 태풍 '힌남노' 수해지역 출동한 이유는?
(포항=뉴스1) 이종덕 기자, 최창호 기자 | 2022-09-06 09:16 송고 | 2022-09-06 11:08 최종수정
불어난 물에 고립된 주민이 한국형 장갑차(KAAV)에 올라타 구조됐다.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경북 포항지역에 4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주민 2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곳곳에서 시민들이 고립됐고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해병대의 장갑차가 동원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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