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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우크라, 하르키우 국경 회복…탈환지 주민들 '눈물, 포옹, 키스'

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 화상 연설에서 “9월 들어 오늘까지 우리 전사들이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에서 6천㎢ 이상을 해방시켰다”고 밝혔다. 서울 면적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올레 시니에후보흐 하르키우 주지사도 “일부 지역에서 우리 군이 러시아 국경까지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은 무거운 장비와 무기를 버려둔 채 달아나기 바빴다. 온라인에 공개된 한 영상에는 러시아군이 퇴각하면서 버리고 간 전차, 자주포, 장갑차 수십여 대가 방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러시아가 자랑하는 대대전술단(BTG) 규모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많은 양이다.

점령당했던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마을 주민들은 러시아군을 몰아낸 자국군을 보자마자 격하게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크렘린궁은 5개월 동안 빼앗은 영토를 단 5일만에 우크라이나에게 빼앗기자 사령관을 해임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우크라이나 정보국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서부군 사령관인 로만 베르드니코프(Roman Berdnikov) 중장이 지난 11일 해임됐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포로설’이 나돌고 있는 안드레이 시체보이(Andrei Sichevoi) 중장 후임으로 지난 8월 부임했지만, 3주 만에 해임되는 굴욕을 맞았다.

낙관 속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을 전폭적으로 돕고 있는 미국 내에서 승리에 도취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한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전쟁은 오랜 기간 계속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는 엄청난 수의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끔찍하게도 푸틴 대통령은 막대한 비용을 치르더라도 더 많은 사람을 투입할 것”이라고 경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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