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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우크라 영토 탈환...미국 '워게임'으로 전략 짜고 맞춤 무기까지

우크라이나의 성공적인 대반격 뒤에는 미국의 '워게임'이 큰 조력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젤린스키 대통령은 6000㎢ 이상의 지역을 해방시켰다고 발표했다. 전날 탈환했다고 밝힌 영토 면적이 3000㎢였으니 하루 사이에 탈환 영토가 2배나 늘어난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성공적으로 반격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미국의 '워게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게임'은 전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말한다.

우크라이나의 당초 반격 계획은 남부의 한 지역을 겨냥해 대대적으로 반격하는 것이었다. 이 계획은 젤렌스키의 독자적인 지시로 진행되고 있었고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이 작전이 큰 희생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군사정보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작전 계획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작전을 '워게임'을 통해 검증했고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

미국은 러시아군이 북동부 지역의 병력 보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정보에 근거해 상대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안들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했고, 우크라이나는 한 곳에 집중반격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남부 헤르손과 북동부 하르키우 두 곳을 나눠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미국은 다시 한번 이 작전을 워게임으로 검증했고 성공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무기가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하이마스'등의 무기를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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