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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박해수·정호연... '에미상' 트로피 번쩍 들고 위풍당당 귀국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트로피 들고 위풍당당 귀국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84회 에미상' 시상식 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수상 영예를 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입국한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박해수 정호연은 공항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손을 반갑게 흔드는 포즈로 화기애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징어게임 #황동혁_금의환향 #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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