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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뒷마당 나라들 푸틴 대신 시진핑 선택한 속사정은?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앙아시아에서 아주 특별한 대접을 받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시진핑 주석을 환대한 건 100m 길이의 카펫, 화려한 전통 공연 그리고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었다.


국빈 방문 때에는 외교장관이 공항에 마중 나오는 것이 통상적이다. 대통령이 직접 공항까지 영접을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데, 우즈베키스탄은 대통령, 총리, 외무장관이 총출동했다.

시 주석을 향한 열렬한 환영은 우즈베키스탄뿐만이 아니었다.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하기 전 들렸던 카자흐스탄에서도 이례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영접을 나왔고, 최고 등급 훈장인 ‘금독수리(Golden Eagle) 훈장’까지 시 주석에게 수여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이처럼 시진핑을 환영한 이유는 무엇일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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