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푸틴을 구제하지 않는 이유…브로맨스는 어디로 가고 '무너진 우정'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9-16 18:33 송고 | 2022-09-16 20:57 최종수정
1952년생 블라디미르 푸틴과 1953년생 시진핑.
한 살 차이인 두 지도자의 재임 기간을 합치면 도합 33년, 그 사이 두 사람은 40번 가까이 만났습니다.
그러나 지난 15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이렇게 멀찍이 떨어져 앉았는데요.
말로는 ‘무제한 우정’을 외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두 사람의 우정에는 교묘하게 금이 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푸틴_시진핑 #중국_러시아 #정상회담
glorym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푸틴 #시진핑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