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우리의 여왕 안녕히 잠드소서...여왕을 위한 어메이징 그레이스
(런던=뉴스1) 정윤영 기자, 안은나 기자 | 2022-09-18 15:18 송고 | 2022-09-18 15:18 최종수정
"엘리자베스 여왕은 21세부터 70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했다. 이제는 우리가 여왕에게 하루를 바칠 때가 왔다.“
버킹엄 궁 인근 그린파크 공원에 울려퍼지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러던에서 만난 영국인들은 엘리자베스 여왕을 헌신과 충성의 상징으로 기억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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