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웃으며 귀국한 캡틴 손흥민...헤트트릭에도 웃지 않는 아버지 손웅정

토트넘 홋스퍼에서 13분 만에 헤트트릭을 기록 후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손흥민이 벤투호 합류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마지막 소집훈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날 손흥민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도착해 밝게 웃는 얼굴로 팬들과 취재진에 손 흔들며 인사했다. 개막 후 9경기 연속 출전과 오랜 비행 시간으로 피곤한 상황에서도 밝은 표정을 보였다.

#손흥민_해트트릭 #귀국_A매치 #카타르월드컵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핫뉴스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