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공포의 우크라 '수상드론'…러 잠수함 크림반도에서 쫓아낸 작은 거인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2-09-23 19:12 송고 | 2022-09-23 23:28 최종수정
역사학자 A.J.P. 테일러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격언에 빗대 “전쟁이 항상 발명의 어머니였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바이락타르 공격용 드론이 효과를 거두자 민간 드론 전문가를 초빙해 군인들을 교육하고, 일반 드론을 개조해 적 전차 공격에 적극 활용하는 기지를 보여줬는데요.
이번엔 새로운 수상드론을 개발한 걸까요?
이전까지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정체불명의 군사용 수상드론이 크림반도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직 그 용도는 분명하지 않지만, 러시아가 자랑하는 킬로급 잠수함 한 대가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남부 항구로 대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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