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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공포의 우크라 '수상드론'…러 잠수함 크림반도에서 쫓아낸 작은 거인

역사학자 A.J.P. 테일러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격언에 빗대 “전쟁이 항상 발명의 어머니였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바이락타르 공격용 드론이 효과를 거두자 민간 드론 전문가를 초빙해 군인들을 교육하고, 일반 드론을 개조해 적 전차 공격에 적극 활용하는 기지를 보여줬는데요.

이번엔 새로운 수상드론을 개발한 걸까요?

이전까지 한 번도 보고되지 않았던 정체불명의 군사용 수상드론이 크림반도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직 그 용도는 분명하지 않지만, 러시아가 자랑하는 킬로급 잠수함 한 대가 크림반도에서 러시아 남부 항구로 대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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