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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II', '비호'에 반한 사우디...K-방산, 7조원 오일머니 잭팟 터지나?

지난 17일 방한한 사우디아라비아의 '큰손'이자 실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K-방산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1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인프라 건설은 기본이고 사우디가 추가로 원하는 것은 K-방산"이라며 "총리 직전에 국방부 장관은 맡았던 빈 살만 왕세자가 우리 국방, 무기 체계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알고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러한 소식이 들리자 국내 방산업계의 기대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왕세자 방한 때 사우디 측에서 관심을 나타낸 무기들을 모두 수출할 경우 60억달러, 한화로 약 7조원 이상의 수출액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빈 살만 왕세자가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무기는 지대공 요격체계인 '천궁-II'와 고성능 복합대공화기 '비호Ⅱ'
입니다. 각각 무기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천궁 #비호 #K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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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방위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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