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눈빛의 탕웨이...레드카펫 여신 초근접촬영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2-11-25 21:59 송고
배우 탕웨이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탕웨이는 이날 쇄골을 드러낸 드레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특유의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여우주연상후보에 오른 탕웨이는 '특송' 박소담,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 '앵커' 천우희, 공조2: 인터내셔날' 임윤아와 함께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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