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왕' 위에 '빌라 황제' 그들의 실체와 놀라운 수법이 드러나다
(서울=뉴스1) 강혜지 기자, 이승아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 2022-12-26 19:27 송고 | 2022-12-27 06:49 최종수정
빌라·오피스텔 등 주택 1139채를 보유하다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숨져 논란이 된 '빌라왕' 김모씨.
빌라왕 김모 씨보다 세입자들에게 더 큰 피해를 준 집주인이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에 대신 갚아달라는 신청이 들어온 액수를 기준으로 보면
빌라왕은 8위 수준에 불과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1위는 누구이고 그들의 치밀한 수법은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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