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딸이 내뱉은 한마디에서 시작됐다?...전세계를 홀린 김은숙의 영감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3-01-09 21:18 송고
"엄마는 내가 누굴 죽도록 때리면 더 가슴 아플 것 같아, 아니면 죽도록 맞고 오면 더 가슴 아플 것 같아?"
김은숙 작가가 고딩 딸 때문에 극본을 쓰기 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더 글로리'의 빌런들은 누가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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