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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그램 미숙아를 두달 밤낮 돌보며 살려낸 소아과 의사 이철 감동스토리

소명의식으로 평생 신생아를 돌보고 미숙아들을 살려내기 위해 소아병동에서 살아 온 이철 전 연세의료원장.

젊은여성이 어느 날 하나로의료재단 명예원장으로 있는 이철 교수를 찾아왔다.

그녀는 20여년 전 세브란스병원에서 1.3kg으로 태어났던 미숙아였다.

“부모님께서 이철 교수님은 생명의 은인이니 성인이 되면 꼭 찾아뵈라고 했다”는 것이다.

평생 전화 벨소리를 기피하며 살아야 했던 이철 교수의 사연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출산 #신생아 #미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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