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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을 사랑한 글로벌 명품브랜드 집중분석

방탄소년단(BTS)을 선택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는 어디가 있을까?

최근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인 디올(Diro)의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멤버들은 또 누가 있을까?

멤버 제이홉은 지난 19일(한국시간) 개막한 파리패션위크의 가장 핫한 손님 으로 파리를 찾았다. 제이홉은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비롯해 유명 브랜드의 쇼를 찾았다.

슈가는 발렌티노(Valentino) 엠버서더 이며, 또한 멤버 뷔는 지난해 가을 파리 패션쇼에 참석하면서 셀린느(CELINE)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게 아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최근 활동을 통해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의상을 많이 착용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보테가 배네타의 수석 마케터가 팔로우 하면서 앰버서더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불거졌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다수가 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아직 러브콜을 받지 못한 멤버들도 있다.

최근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현역병으로 입대한 맏형 진과 막내 정국. 진과 막내 정국은 아직 브랜드 없으나, 진은 평소 톰브라운(Thom Browne)을 그리고 정국은 평소 칼하트(CARHARTT)를 주로 착용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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