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무기도·병력도 부족했던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러시아에 대항했나?

"현대전의 핵심은 '지휘통신'에 있다. 서방의 우주 기반의 지휘 통신망 덕에 우크라이나는 어디서든 부대를 지휘할 수 있었다. 그것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항할 수 있었던 이유"

양욱 아산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세계 군사력 2위 러시아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의 전략"에 관해 이같이 답했다.

오는 2월 24일 개전 1년째를 맞이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그간 우크라이나는 세계 군사력 2위 러시아에 대항해 치열한 격전을 이어왔다.

개전 초기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충돌이 이어질 경우 우크라이나가
완패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패배의 우려를 넘고 1년 가까운 시간을 맞섰다.

그렇다면 무기도, 병력도 충분하지 않았던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러시아에 대항할 수 있었을까?

양욱 연구위원은 지난 25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개전 1년 우크라이나의 전략과 전술"에 대해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우크라이나 #푸틴 #현대전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젤렌스키 #전술 #전쟁론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