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건물에서 버틴다"...서방 전차 기다리며 '바흐무트' 최후의 결전
(서울=뉴스1) 이슬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 2023-02-06 18:47 송고
젤렌스키 대통령의 초조한 표정. 지난해 하반기 전세 역전 이후 이렇게 초조한 적은 없었습니다
"러시아군이 점점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전선의 상황이 험난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는데요.
현재 우크라이나 바흐무트 상황은 처참합니다.
바흐무트 상황을 현장으로 담았습니다.
#러시아 #와그너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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