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처럼 쓰러져가는 건물들...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
(서울=뉴스1) 강혜지 기자, 정수영 기자 | 2023-02-07 19:14 송고 | 2023-02-07 19:53 최종수정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덮치면서 인명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튀르키예 구조대와 주민들은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구조하며 희망을 찾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관련 보고서에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1만 명이 될 확률을 47%로, 1만 명을 초과할 확률을 20%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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