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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초대박은 서막에 불과...쏟아지는 우크라전쟁 역할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1년 째. 이 전쟁에 양국은 각 동맹국들의 지원을 받으며 무기와 탄을 갈아넣고 있는데요.

여기서 K-방산이 뜻밖의 호황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무기 수출액은 173억 달러(약 22조4000억원). 외신들은 한국의 무기 산업을 주목하며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은 한국을 "우크라전 국면서 무기 판매 최대 수혜국"으로, 지난 달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한이라는 실질적 위협에 빠른 무기 생산 가능한 나라"로 평가했습니다.

K방산의 뛰어난 생산력과 그에 맞물린 우크라이나 전쟁특수 상황

더불어 러시아의 눈치를 보며 우크라이나 직접지원에 거리두기 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

2023년, K방산의 규모는 어느정도로 커질까요?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의 분석을 들어봤습니다.

#K방산 #전차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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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수혜국 #방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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