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배우 데뷔 39년 만에 아시아 최초 오스카 영광...아카데미 현장영상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박혜성 기자 | 2023-03-13 16:39 송고 | 2023-03-13 17:19 최종수정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배우이며, 예스마담으로 이름을 알린 양자경이 배우데뷔 39년만에 오스카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녀는 시상식에서 “여성분들...황금기가 지났다는 말은 절대 믿지 말라” 고 말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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