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발치는 총알 속…바흐무트 목숨걸고 지켜내는 우크라이나군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3-03-19 16:49 송고 | 2023-03-20 06:55 최종수정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 바흐무트가 러우전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바흐무트를 완전히 포위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3개 방면에서 대규모 공세를 펴고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은 러시아군이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재차 퇴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들을 러시아 동원병이라 밝힌 이들은 전력 부대 손실이 70%에 달한다고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NS를 통해 도네츠크 지역의 참호전을 올렸는데요. 처절한 전투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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