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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상] 루이뷔통 아르노 회장, 이부진·홍라희 찾아간 이유는?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총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찾았다.

이날 리움미술관에는 아르노 회장을 비롯해 장녀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와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 아르노 티파니앤코 프로덕트&커뮤니케이션스 총괄 부사장이 동행했다.

아르노 회장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약 30분 가량 미술관을 돌며 대화를 나눴다.

#이부진 #루이뷔통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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