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종말인줄…중국 덮친 최악의 황사, 한국으로 온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23-03-23 16:33 송고 | 2023-03-23 17:57 최종수정
중국이 잿빛먼지에 갇혔습니다.
지난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시작된 황사가 22일 중국 북동부 황토고원 지대에서 발원한 황사랑 합쳐지면서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중국에서 시작된 이번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23일부터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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