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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 지쳤다"…바흐무트 넘어 우크라이나 영광의 시간 다가오나

러시아는 바흐무트에 대규모 공세를 펼치며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12월 러시아에 완전히 포위당할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러시아에 맞서 버티고, 또 지키고 있죠.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이 임박했습니다.

반격의 시점은 '러시아의 전력이 떨어졌을 바로 그때'

이제 때가 왔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23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은 "침략자는 인력과 장비 손실에도 불구하고 바흐무트 점령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채 상당한 힘을 잃 고 완전히 지쳐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곧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8만명 이상의 대규모 병력을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주변에 배치했다는 설도 전선에 돌고 있습니다.

#바흐무트 #반격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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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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