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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몸부림에도 결국...강남 한복판 납치 42시간 재구성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의 자산을 노리고 납치해 살한 일당의 구속 여부가 오는 3일 결정된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강남구 역삼동 납치 사건 피의자 A씨(30·무직)와 B씨(36·주류사 직원), C씨(35·법률사무소 직원)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쯤 귀가 중이던 강남구 소재 부동산 개발 금융 관련회사 직원 40대 중반 여성 피해자가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차량으로 납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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