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극복한 KBO 최장수 치어리더…"응원하던 선수들, 다 감독 됐어요"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문영광 기자 | 2023-05-07 18:23 송고 | 2023-05-08 07:56 최종수정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의 산증인 배수현 치어리더는 청각장애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20년째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KBO리그 최장수이자 최고령 현역 치어리더인 배수현의 일상 및 인터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2:06 자기 소개
02:29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선택한 계기
03:03 인천 연고팀의 산증인
03:53 학창시절 댄스팀에서 활동 feat. 싸이 빅뱅 이효리
04:46 '톱스타' 이효리와의 썰
05:04 머슬마니아 국제대회에 도전!
06:03 청각장애 진단은 언제 처음?
07:00 스피커의 큰소리는 배수현 때문?
08:56 라떼는 말이야
09:54 가장 기억에 남는 팬
10:30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11:03 응원하던 선수들, 다 감독 됐어요
11:46 치어리더 생활 20년차, 원동력
12:16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가 되고 싶나?
13:00 치어리더, 언제까지 할까
13:46 치어리더 일상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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