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정유미의 '잠' 무대인사 현장, 배우들 감동시킨 뜨거운 박수 갈채
(서울=뉴스1) 정희진 인턴, 이승아 기자 | 2023-05-22 15:08 송고 | 2023-05-22 17:34 최종수정
영화 '잠'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크레딧이 올라간 후,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특히 이날은 배우 이선균의 아내인 전혜진과 두 아들도 현장에 함께했는데요.
칸의 생생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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