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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 실명 위기, 심장병까지…아픔 극복한 K-POP 스타들 (aespa·MONSTA X)

실명 위기, 교통사고, 선천적 질병 등 힘든 고비를 넘기고 정상에 오른 K-POP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닝닝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에서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평소 자신의 가방 속에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들을 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인데요.

이날 닝닝은 가방 속에 있는 안약에 관해 "비밀인데, 눈이 좋지 않아서 어렸을 때 수술을 한번 받은 적 있다"며 "눈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안약을 갖고 다닌다"라고 밝혔습니다.

닝닝은 자신의 오른쪽 눈을 가리키며 "이쪽 눈이 거의 안 보인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외에도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트와이스 나연, 엑소 백현, 가수 청하 등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 자리를 꿰찬 아티스트들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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