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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맞은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막중한 책임감 느껴"

방탄소년단 RM(김남준)이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RM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활동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밝히며 "올해로 방탄소년단이 데뷔한지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동안 저희는 여러 노래들과 캠페인 등을 통해서 다양한 메시지들을 전달해 왔다. 6.25전쟁 등으로 폐허가 된 국토가 이렇게 아름답게 번영하기까지 노력하신 수많은 분들이 있어 방탄소년단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말하며 유해발굴 보훈사업에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탄10주년 #RM #유해발굴감식단_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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