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다음 전쟁 후보지?...얼음 녹자 떠오르는 시진핑의 '북극몽'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3-06-02 15:30 송고 | 2023-06-03 08:33 최종수정
중국과 러시아가 영향력을 키우려 나서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적극적으로 견제하면서 외신들이 최근 신냉전의 중심지가 될 곳으로 예의주시하는 지역이 있다.
해당 지역 정세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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