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6000조원까지 치솟은 '극한 관광' 산업…목숨 걸고 우주·심해 가는 슈퍼 리치

최상위 부자, 즉 억만장자들 사이에서 ‘극한 관광’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값비싼 비용 탓에 대중들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상품들인데요. 쇼크 관광, 고위험 관광이라고도 불리는 이 여행은 수억 원을 지불하는 소수 정예로만 구성됩니다. 목숨에 위협적이거나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가서 ‘그들만의 관광’을 즐긴다는 전언입니다.

천문학 여행이기 때문일까요? 그 비용도 천문학적인데요. 초고가 관광 상품의 종류와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이탄 #익스트림 #우주여행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우주여행 #심해 #남극 #익스트림 #갑부 #부자 #무중력체험 #극한관광 #재벌 #잠수정 #타이탄 #뉴스1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