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조원까지 치솟은 '극한 관광' 산업…목숨 걸고 우주·심해 가는 슈퍼 리치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2023-06-22 19:04 송고
최상위 부자, 즉 억만장자들 사이에서 ‘극한 관광’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값비싼 비용 탓에 대중들은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상품들인데요. 쇼크 관광, 고위험 관광이라고도 불리는 이 여행은 수억 원을 지불하는 소수 정예로만 구성됩니다. 목숨에 위협적이거나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가서 ‘그들만의 관광’을 즐긴다는 전언입니다.
천문학 여행이기 때문일까요? 그 비용도 천문학적인데요. 초고가 관광 상품의 종류와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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