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해제 억울해 심정지"…초등학교 선생님 그만둔 변호사 인터뷰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조윤형 기자 | 2023-07-21 15:30 송고 | 2023-07-24 08:28 최종수정
대한민국 교권의 실상은 어떨까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약 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임이랑 변호사(35)는 "교사의 생활 지도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이와 관련 뉴스1TV는 임이랑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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