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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에 누리꾼 뿔났다

대전의 한 교사가 지난 5일, 4년 가까이 이어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비극을 선택했습니다.

가해 학부모의 영업장으로 지목된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영업을 중단했는데요.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입장문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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