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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섀도 3발, 흑해함대 심장 관통…우크라 반격 막던 러군 사령관 제거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에 있는 흑해함대 본부를 공습한 데 이어 러시아 점령 지역의 도시 세바스토폴 항구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소량의 에이태큼스(ATACMS)를 지원하겠다며 힘을 실었는데요.

잇따라 미사일 공격을 당한 세바스토폴은 군수지원의 중심지이며 19세기부터 흑해함대가 주둔하는 러시아 해군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20일 세바스토폴 인근 흑해함대 사령부를 공습했고, 곧바로 다음날인 21일 크림반도 서부의 사키 공군기지를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해 공격했스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공군은 22일 흑해함대 본부에 12차례 미사일 공격을 퍼부으며 러시아군의 대공 미사일 시스템 4대와 포병부대를 타격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미사일 #흑해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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