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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활보하는 K2·현무…10년만에 부활한 시가행진 미리보기

국군의날(10월1일) 시가행진이 10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다.

26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시가행진은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펼쳐진다.

국방부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예행 연습을 진행했다.

예행 연습에선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 △합동 태권도 시범 △한미연합 집단 고공강하 △아파치 전술기동 등 고난도 훈련 시범이 진행됐다.

또 고위력탄도미사일 현무, 폴란드 수출로 성능이 입증된 K2 전차 등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설 국산 첨단무기체계들이 대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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