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대반격보다 더 무서워하는 게 온다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2023-09-27 17:39 송고
남부를 방어하고 있는 러시아 부대에서 병사 간 분열이 감지됩니다.
동부에서는 무리한 명령과 구타에 못 이긴 병사들의 탈영과 명령 불복종이 속출하고 있죠.
양국의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러시아의 견고한 방어선이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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