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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유흥업소 여직원 집서 마약 혐의…전혜진 건물 매각 원인?

배우 이선균이 형사 입건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내사를 받던 입장에서 이젠 정식 수사 대상자가 된 것인데요.

이번 사건으로 공갈, 협박을 받으며 무려 3억 5000만원을 송금했다는 이선균.

경찰은 또 같은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종업원 A(29·여)씨를 지난 주말 구속하고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한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이선균과 10여차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이선균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간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적 없는 인물이기에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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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전혜진 #유흥업소 #텐프로 #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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