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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졸업하고 '3대 에너지'로…내년6월, 에너지시장에 큰 변화 온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CF(무탄소)연합 출범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균형있게 확대해 탄탄한 에너지안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강 차관은 이날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탄소중립시대 신성장동력 기후테크' 특별대담에서 "(윤석열 정부가) 원전만 강조하고 재생에너지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국가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계획에 보면 원전 보다 훨씬 더 많은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이용한다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포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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