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지드래곤, 1% 회원제 업소서 의사한테 공짜로 약 받았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배영언 인턴기자 | 2023-10-26 18:07 송고 | 2023-10-26 18:11 최종수정
지난 23일 피의자로 정식 입건돼 마약 투약 혐의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에 이어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도 마약류 투약 정황이 포착되며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멤버십 유흥업소 관련 마약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권 씨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들에게 마약을 건넨건 다름아닌 의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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