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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中 퇴출 시그널?…손절 각 재는 명품 브랜드들

그룹 블랙핑크 리사(BLACKPINK LISA)의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이 돌연 폐쇄됐습니다.

리사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불가리·셀린느 또한 여론을 의식한 듯 웨이보 내 '리사 흔적 지우기'에 나섰는데요.

중국은 해당 공연을 보러 간 것으로 알려진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웨이보 계정도 삭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젤라 베이비는 CCTV 드라마 출연분이 통편집됐고, 광고계에서 퇴출 당하는 등 강한 제재를 받았죠.

해당 조치를 시작으로 리사의 중국 내 활동에도 제동이 걸릴 모양새입니다. 세계 명품 소비를 이끄는 중국 시장의 여론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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